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여행지의 빛과 사람, 그 사이에 남는 이야기를 사진과 글로 기록합니다.
story · 2026-08-21
2025년 여름, 30년지기 친구와 유럽을 다녀왔다. 1년 뒤 사진첩을 다시 열었을 때, 바쁜 배낭여행 속에서 듣지 못했던 도시들의 이야기가 뒤늦게 말을 걸어오기 시작했다.